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시타 코조 (문단 편집) == 특징 == 연출 스승은 [[카츠마타 토모하루]]. 액션 전문으로 주로 [[거대로봇물]]을 연출했다. 카츠마타 토모하루처럼 롱 쇼트를 중심으로 매우 과장되고 빠른 연출을 즐겼다. 전투신 연출을 매우 처절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닥을 기고 비명을 지르며 싸워 비장미를 강조한다. 그러나 연출가로서의 활동 기간이 짧아 연출가로는 별로 유명하지 않다. 역동적인 포즈를 위해선 팔 다리 길이를 늘리는 과장을 한다. 투과광도 많이 쓰는데 이건 제자 [[야마우치 시게야스]]에게도 이어졌다. 감독 데뷔 이래 만든 3개의 로봇 애니메이션의 완구 판매량이 낮았고 회사에 눈치가 보여서 [* 본인 말로는 잘려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토에이가 [[트랜스포머 더 무비]]를 만들 때 자진해서 디렉터를 맡는다고 하고 1년 동안 영어도 잘 못하면서 미국에 살며 영화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흥행에 성공해 일본에 돌아와 만든 [[세인트 세이야/애니메이션|세인트 세이야]]도 흥행에 성공한다. 이어서 감독이 아닌 프로듀서로 변신해 [[드래곤볼]]로 또 히트를 친다. 이후로도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와 드래곤볼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담당하며 [[드래곤볼 슈퍼]]의 기획에도 관여했다. 세인트 세이야와 드래곤볼의 지금을 만든 인물이지만 프로듀서란 사람이 애니를 저예산으로 만들어서 세인트 세이야와 드래곤볼 팬들에게 허구헌날 까이는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서양에서 많이 깐다. 정확히 어떤 경영을 했는지는 알려져있지 않으나 회장으로 있던 시기에도 상당히 투자에 소극적이었던 것 같으며 그가 회장에서 물러나자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2022년 다시 회장직에 복귀했다. 연출 제자로는 [[야마우치 시게야스]], [[호소다 마사히로]]가 있고 프로듀서로서 연출가 [[니시오 다이스케]]를 발굴했다. 각본가는 [[코야마 타카오]]를 자주 기용한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세인트 세이야 1화를 보고는 "이건 2쿨만 하고 조기종영이다" 라고 생각하며 망할 것을 확신했다고 한다. [[http://www.style.fm/as/05_column/tsujita/tsujita20.shtml|#]]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회장직을 맡으며, 3D CG 애니메이션[* 익히 알려진 것과 달리 모리시타가 만든 CG 애니메이션은 풀 CG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작화랑 섞은 작품들이다.]에 대한 강한 육성 의욕을 보여주고 있다. 모리시타는 이에 대해 "해외에서는 CG 애니메이션이 대세이며, 해외의 일반 대중은 작화 애니메이션의 제한된 연출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CG에 투자해야 한다. [* 인터넷에는 작화로 안 하면 안 보겠다고 하는 서양 애니메이션 팬이 많지만 모리시타는 그런 건 일반 대중의 의견이 아닌 일부의 의견으로 해석하는 것 같다.]" 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그가 회장직을 맡은 동안 기획된 [[세인트 세이야/애니메이션#s-5|세인트 세이야: Knights of the Zodiac]] 및,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 슬램덩크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부 풀 3D CG 애니메이션 및 그로부터 파생된 하이브리드 CG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이러한 기획을 밀어붙여 작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는 해외에서 70억 엔이 넘는 흥행을 기록하고 반다이의 2023년 결산에서 드래곤볼 IP 수익이 크게 올랐다고 할 정도로 성공적이었으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도 성공했다. CG의 질도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자신의 대표작이었던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는 계속 말아먹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